[1주차]9월 개봉하는 영화 5편(feat. 평론가 평점)
1. 고스트 오브 워 때는 2차 세계대전5명의 군인이 한 저택에 도착한다. 독일 나치 고위층이 사용했던 프랑스 대저택을 지키는 임무를 부여받은 5명의 미군들은 미리 점령하고 있었던 병사들과 교대를 해주는데 그들은 뭔가 불안한 모습들을 보이며 빨리 떠나려 한다. 그러던 중 이 대저택에서 살았던 4 가족이 나치에 의해 어떤 의식이 치러졌고 무참하게 죽어갔다는 메모장을 발견하게 되면서 동시에 초자연적인 현상 또한 경험한다. 벗어나야 하지만 벗어날 수 없는 무력감에 공포에 떠는 그들 앞에 무슨 일이 벌어지게 될까.. 마치 우리나라에서 익숙한 알포인트를 연상케 하는 는 공포영화에서 쓰일법한 버려진 대저택과 그 허름한 집이 알고 보니 처참히 살해당한 가족들이 있었다. 그리고 그 주택에 있는 사람이 초자연적인 현상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