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년 최하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는 뭐가 있을까?(지상파 기준)
시청률은 왜 낮아지는가 지상파의 시청률이 예전만 못하면서, 수많은 드라마와 예능의 시청률도 낮아졌다. 그러면서 지상파의 소위 말하는 잘 나가는 피디들이 하나둘씩 다른곳으로 옮겨가면서 제작도 예전만 못하다는 반응이다. 신원호 pd는 tvn 에서 응답하라 시리즈를 연달아 성공하면서 대박을 터뜨렸고, 나영석 PD 역시 삼시세끼 아니면 신서유기 를 성공시키며 CJ에 대표적인 인물로 자리 잡았다. 그의 한해 연봉을 인터뷰에서 는 수십억 단위라고 하니, 얼마나 나가서 잘나가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. 김원석 pd는 어떠한가 '미생'과 '시그널' 로 연거푸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다. 내노라 하는 기자와 PD들이 제발로 회사를 나가고 있는 상황에서, 인력유출의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한체 같은 길만 반복하고 있는듯 하다...